마이크로소프트6 FAMANG+@ 주요 이슈 모음 #5 출처 : 서울경제엔비디아 ARM 인수 완료 발표 엔비디아는 13일 소프트뱅크와 세계 최대 반도체 설계회사 ARM을 400억 달러, 한화로 약 47조 5,000억 원에 인수하기로 합의 했다고 발표 했습니다. 반도체 업계 사상 최대의 인수합병 금액이라고 합니다. 엔비디아의 최고 경영자 젠슨황은 "AI는 우리 시대 가장 강력한 기술력으로 새로운 컴퓨팅 바람을 일으켰다, ARM과 엔비디아 조합은 AI 시대에 걸맞는 훌륭한 회사를 만들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ARM은 반도체 업게에 CPU 반도체 기본 설계도를 판매하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AP, 서버용반도체, AI 반도체 등 다양한 제품군을 갖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만 ARM 설계도를 활용해 만들어진 반도체가 230억 개라고 합니다. 엔비디아는 ARM을 .. 2020. 9. 14.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배당금, 배당일 총정리! 마이크로소프트(Micoro Soft) 배당금, 배당일 총정리!많은 투자자들에게 믿고 맡기는 적금이라고 불리며 안정적인 종목으로 인정 받는 마이크로소프트(Micoro Soft)의 배당금, 배당일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출처 : 나스닥 홈페이지 마이크로소프트(Micoro Soft)의 ANNUAL DIVIDEND(연간 배당금)는 $2.04, DIVIDEND VIELD(배당률)는 0.92% 입니다. 연 4회 분기 배당금 지급을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출처 : 나스닥 홈페이지 ○ Ex/EFF Date (배당락일) : 배당기준일이 경과해 배당금의 권리가 없어진 날 ○ Declaration Date (배당발표일) : 배당금 지급일을 알려주는 날,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지급이 안되니 때문에, 보통 하루이틀 차이가 납니.. 2020. 8. 31. FAMANG+@ 주요 이슈 모음 #4 미국, 대형 기술주 랠리, 상승세에 제동 걸릴까? 증시 대부분의 종목군이 약세를 면치 못하는 가운데, 대형 기술주 중심으로 상승장이 주도 되고 있습니다. 제로 금리로 유동성이 받쳐지는 탓에 많은 자본이 주식시장에 유입되어 동시에 고평가되고 있어, 거품이 꺼질 것이란 의견이 많아 지고 있네요. 미국 기술주 랠리가 지속되고 있는 원인으로는 주식시장에 몰리는 자본 유동성이 지목되고 있습니다. 지난 3월부터 시작된 금리 인하로 인해 유동성이 급격히 늘어났고, 지난 27일에도 제로금리를 당분간 이어나가겠다고 발표한 만큼 유동성에는 브레이크가 없어 보입니다. 기술주는 전통적으로 금리가 낮아지면 올라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성장이 멈춰 있는 상황이 기술주가 오르는데 영향을 미쳤다고 .. 2020. 8. 29. FAMANG+@ 주요 이슈 모음 #3 *출처 : 로이터연준 평균물가목표제 도입, 달러 강세27일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고용과 물가 증진을 위한 새로운 전략으로 평균물가목표제 도입을 발표한 후 달러가 강세를 보이며, 장후반 전일비 0.20% 오른 93.00을 나타냈습니다. 장기적으로 본다면 연준이 물가 압력을 높일 수는 있지만 제로 금리를 오랜기간 유지한다면 이러한 정책은 달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란 관측입니다. * 애플의 웹브라우저 사파리애플도 자체 검색엔진 내놓을까? 애플의 전문 매체인 아이모어는 최근에 애플 검색봇의 웹 크롤링이 급격하게 증가하며, 검색 엔지니어를 신규채용하는 상황을 볼 때 애플이 검색엔진 개발을 한다고 파악했습니다. 애플이 더 많은 서비스와 앱에 AI와 기계 학습을 제공하기 위해 검색 엔지니어를 고용했다.. 2020. 8. 28. FAMANG+@ 주요 이슈 모음 #2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대장주의 질주, "보안 수익화, 헬스케어 성공가능성 높혔다"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Azure)'의 성장세가 부각되며, 보안 부문 수익화와 헬스케어 사업 성공 가능성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전성시대가 도래한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의 노출도는 40% 이상이며 빅테크(Big Tech) 기업 중 클라우드 노출도가장 높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강점을 기반으로하여 클라우드 3대장(아마존'AWS', 마이크로소프트'애저', 구글'GCP')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강력한 B2B 기반의 고객 풀, 윈도 SaaS 부문에서의 경쟁력이 차별화가 포인트며 향우 클라우드 게임시장도 주도할 것으로 .. 2020. 8. 27. 이전 1 2 다음
